영 천 시

47대 허상곤 청통면장 취임, 화합으로 청통면 발전 위해 최선

영천시민신문기자 2015. 7. 1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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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합으로 청통면 발전 위해 최선
                             제47대 허상곤 청통면장 취임

 

 


제47대 청통면장으로 허상곤 전 과수한방과장이 지난 1일 취임을 했다.
허상곤 청통면장은 1959년 대창면에서 출생하여 1979년 10월25일자로 대창면에서 공직생활을 시작으로 2000년 7월1일 지방농업주사(6급)로 승진하여 특작담당, 농지민원담당, 과수원예담당, 유통마케팅담당으로 근무했다.

 

 


2013년 3월3일 5급 사무관으로 승진하여 농업기술센터 과수한방과장으로 한방장수축제 등 크고 작은 행사를 책임져오다 2015년 7월1일자로 제47대 청통면장으로 부임하여 취임식을 갖게 되었다.


허상곤 청통면장은 “지금까지 청통면을 발전시키고 이끌어왔던 선배면장 여러분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함은 물론 주민과의 대화, 기관단체 모두와도 소통하고 의논하는 면장이 되겠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직원들간의 상호 화합과 협조정신이 절실히 요구되는 만큼 융화단결을 이끌어 내겠으며 또한 청통면 해당지역 도의원, 시의원과도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면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정선득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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