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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유족회 합동위령제
한국전쟁 전후 영천민간인 희생자 유족회는 지난 18일 영천문화원에서 제6회 합동위령제를 개최했다. 이날 위령제는 김병삼 부시장, 권호락 시의장, 한혜련 도의원, 성영관 문화원장과 최해복 경주 민간인희생자 유족회장, 김선욱 고령 유족회장 등 각 시군 유족회장과 영천 유족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어 참석 인사들의 추도사 등이 있었으며 기관단체장들의 합동 헌화 분향과 일반 참석자 및 유족회원들의 헌화가 있었다. 2014년 4월에는 청도 민간인 희생자 배, 보상이 대법원에서 유족들의 승소로 최종 결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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