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천 시

운전자가 버린 양심

영천시민신문기자 2015. 4. 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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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전자가 버린 양심

 

 

자동차 전용도로 대전동 진입(신녕 군위 방면)로 구간에 운전자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들이 여기저기서 뒹굴고 있어 운전자들의 양심 있는 행동이 필요하다.

 

자동차 전용도로, 신녕 군위 방면 진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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