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북교육청 교육전문직원 임용예정자 현장 직무연수 실시

영천시민신문기자 2015. 1. 2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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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지혜를 모아 경북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해달라 ’

 

경북교육청, 교육전문직원 임용예정자 현장 직무연수 실시

 

경상북도교육청은 1월 19일(월)부터 23일(금)까지 유치원 4명, 초등 41명, 중등 24명 등 2015학년도 임용예정 교육전문직원 69명에 대한 현장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2015학년도 임용예정 교육전문직원 현장 직무연수는 지난 2주간(60시간) 경북교육연수원에서 이루어진 교육전문직원 임용예정자연수에 이어서 현장 적응력 및 업무 수행 능력을 신장하고 교육전문직원으로서의 자세 확립과 사명감을 고취하기 위하여 본청(1일), 교육지원청 및 직속기관(4일간)에서 실시된다.

 

이에 따라 19일(월) 본청에서 실시된 현장 직무연수는 이영우 교육감 특강, 교육정책국장 및 본청 교육정책국 소속 과장들의 과별 조직과 업무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이영우 교육감은 특강에서 전문직으로서의 책임감과 봉사정신, 업무의 창의적 개선 의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혼자 보다는 둘, 둘 보다는 다수의 지혜를 모아 업무를 개선하여 경북교육에 보탬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또, 20일부터는 도내 16개 교육지원청 및 직속기관에서 장학사와 교육연구사의 실제 업무를 실습해봄으로써, 임용과 동시에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실무위주의 연수를 실시한다.

2015학년도 임용예정인 교육전문직들은 지난해 11월 초부터 서류전형, 기본소양평가, 인성평가, 기획력 및 컨설팅 능력 평가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12월 말 최종 선발되었다. 특히 올해부터는 전문성 및 역량 평가 위주의 선발방식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인성검증 동료 평가를 도입함으로써 실력과 인성을 고루 겸비한 인재를 선발하려고 노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이번에 선발된 유·초·중등 69명의 전문직원 임용예정자는 2015학년도 3월 및 9월에 임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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