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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지 점유한 고압 송전선로 철거
영화교 위 고압 송전선로 탑이 10여 년간 사유지에 있는 관계로 민원을 야기했는데, 한전 영천지사는 지난달부터 철거작업에 들어갔다.
송전선로는 이미 철거 했으며 양쪽 철탑 철거만 남았다. 사진은 완산동쪽에 있는 철탑을 먼저 철거중인 장면인데, 크레인과 2명의 사람이 철탑에 올라가 작업을 하고 있다.
멀리서 본 작업현장
영화교 건너편(공판장 입구)에 있는 송전선로철탑, 건너편에 작은 크레인 모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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