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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온천, 행안부장관 표창
영천시 서산동에 위치한 사일온천(대표 전주근)이 지난 2일 안전행정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표창은 온천산업 육성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다는 이유로 수상했으며, 전 대표는 온천 불모지인 영천에서 10여 년간 사일온천을 잘 운영해, 관광객 뿐 아니라 년 30만 명 이상이 이곳을 찾아 온천을 즐기고 있다.
안전행정부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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