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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횡단금지휀스 4

영천축협앞 횡단금지 휀스 철거 희망

“영천축협앞 횡단금지 휀스 철거 희망” 영천축협 본점앞 도로 중앙에 도로를 무단횡단 금지하는 도로횡단금지휀스를 오래전 설치했는데, 대부분이 부서지고 파손되는 등 도시미관을 크게 훼손. 이 일대 도로변에서 장사를 하는 상인들은 “도로횡단 금지휀스가 매번 수난을 겪고 있다. 오래전 설치 당시에도 반대를 많이 했다. 상권이 침체되고 사람간 소통이 없어진다는 이유로 대부분의 상인들이 반대했다.”면서 “시간이 지나자 휀스 자체가 낡아 조그마한 충격에도 파손된다. 또 이곳은 장애인복지관 입구에 과속위반을 단속하는 카메라도 있고 종전에 없던 신호대도 생겼다. 그러면 휀스는 철거해도 무방할 것이다. 카메라나 신호등이 없을 때는 어느 정도 효과가 있었으나 이제는 신호등과 카메라로 인해 모든 운전자들이 이 구간은 서행하고..

가 쉽 2022.02.25

도로횡단금지휀스, 상권에 악영향 끼쳐 상인들, 철거나 다른 대책 요구

“도로횡단금지휀스, 상권에 악영향 끼쳐” “상인들, 철거나 다른 대책 요구” 도로중앙분리대 횡단금지휀스가 상권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이는 본지에서 시청 앞 도로변 상권침체 보도를 2회 연속으로 했는데, 보도를 접한 시민들과 독자들 모두 도로중앙분리대 횡단금지휀스를 지목하며 철거나 대책을 요구했다. 특히 설치하지 얼마 되지 않은 삼산아파트 입구 사거리에서 센트럴타운 삼거리까지 약 200m 가 넘는 도로에 횡단금지 휀스를 설치했는데, 일부 상인들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상인들은 “시청앞 도로변 상권침체 보도 중 도로횡단금지휀스로 상권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보도를 접한 사람이 내용을 이야기 해 상당한 공감을 표했다. 횡단금지휀스를 하고 난 뒤 매출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알았다. 교통사..

영 천 시 2020.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