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천 시

도로횡단금지휀스상처투성이 미관헤쳐

영천시민신문기자 2018. 5. 1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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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횡단금지휀스 상처투성이 미관헤쳐



상처투성이 중앙 동부동 중심도로에 횡단 금지 휀스가 군데군데 부서지고 잘린 모습이(현재 보수완료) 종종 보여 미관을 헤치기도 한다.



상가 주민들은 “주로 차가 박아서 부서지나 일부는 사람들이 훼손하기도 한다. 이유는 휀스가 처음부터 생활 불편을 너무 초래하고 장사까지 안되게 만들기 때문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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