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근로자.주부 수당 신설도” o...지난주 시민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이며 이야기한 것이 농민수당지급. 농민수당지급(년 60만 원) 소식을 접한 시민들의 반응은 과거와는 달리 대부분 부정적이거나 비아냥. 특히 일부 농민들도 지급을 반대하기도. 시민들은 “농민보다 더 어려움 소상공인들에게 수당을 지급해야 한다고 수년전부터 주장한 사람들이 있는데, 이 같은 내용은 무시당하고 평균적으로 잘 사는 농민들에 수당은 무슨 수당이냐, 그러면 학생수당, 청소년 수당, 근로자수당, 주부 수당 등 다른 수당도 신설해서 주는 것이 형평성에서 맞다.”면서 “농민들은 현재도 수 많은 법적인 혜택을 보고 있다. 면세유, 건강보혐료 절반 부담(지역), 농지구입 지방세 감면, 농가주택 신축 편리 등 수십여가지의 혜택을 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