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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목회 창신경로당회장 2

창신경로당, 보름 윷놀이 대신 라면 한박스씩 전달

“창신경로당, 보름 윷놀이 대신 라면 한박스씩 전달” 창신경로당(회장 권목회)은 회원들을 위한 각종 선물을 마련해 크고 작은 행사에 회원들에 전달,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 창신아파트 단지내에 있는 창신경로당은 회원 40명으로 구성, 연중 크고 작은 행사시 각종 선물들이 회원들에 잘 전달되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 1월 설 전에는 떡국 2kg, 만두 2봉(1백만 원 상당) 등이 회원들에 돌아갔으며, 2월19일에는 라면 1박스(총 40박스 1백만 원 상당)가 회원들 앞으로 전달됐다. 또한 지난 2020년 7월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힘든 회원들을 위해 15만원씩의 현금을 회원 앞으로 배분하기도 해 당시 언론에서 조명하기도 했다. 여기에는 창신경로당 권목회 회장의 ‘회원들에게 어떤 혜택을..

영 천 시 2022.02.25

창신경로당 회비 분배, 1인당 15만 원 전달

창신아파트 창신경로당에서 이색적인 행사가 펼쳐졌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여러 가지 제재가 많아 정신적 육체적으로 어르신들이 많이 힘들어 하고 있는 가운데 창신경로당에서는 회원들에 그동안 모은 회비를 배분하는 행사를 가졌다(사진). 창신경로당 권목회 회장은 항상 모시고 있는 회원들에게 어떤 혜택을 드릴까 늘 고민을 하고 있었으며 그 결과로 유사시 회원들에게 사용하려고 적금을 들어 놨다. 이 적금을 어려울 때 사용하자는 의견으로 임원회의와 운영위원회를 거쳐 1인당 15만 원씩 40명에 나누어 주기로 했다. 7월 15일 오전부터 창신경로당에는 회원들로 붐볐다. 회원들은 회비를 배분받기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한사람씩 서명하고 배분 회비를 수령하고 돌아갔다. 창신경로당은 회비를 배분하고도 100여만 원을..

영 천 시 2020.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