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째 영천시 배구대표 선수로 활약, 최평환씨 35년째 영천시 배구대표 선수로 활약 30회에 걸쳐 도민체전 출전, 전무후무한 기록 도민의 축제이자 반세기 역사를 채워가는 경북도민체전에 35년째 영천시대표 배구선수로 활약한 배구맨이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영천시청 체육시설사업소에 근무하는 최평환(51)씨. 최 씨는 고교시절부터 교내 배구부.. 우리동네최고최고 2011.06.22
고인돌 문화 녹아있는 청통면 보성리 암각화 고인돌 문화가 녹아있네... 청통면 보성리 암각화 영천지역에는 많은 문화재들이 산재되어 있다. 이 가운데 가장 오랜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문화재는 청통면 보성리의 암각화이다. 청동기시대 말기 또는 철기시대 초기단계로 추정되는 보성리 암각화는 유형문화재 제286호로 지난 1993년 6월경 영천향.. 우리동네최고최고 2011.06.14
한가족 12남매, 사위 며느리 손자 손녀 모두 77명 한가족 12남매... 사위 며느리 손자 손녀 모두 77명 지역에서 12남매를 둔 가정이 있어 주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사위 며느리 손자 손녀를 모두 합하면 모두 77명에 이르는 거대가족인 셈이다. 화재의 주인공은 임고면 덕연리 장남택(89) 김동해(87 여)씨 부부. 장 할아버지는 임고면 수성리에서 12남매(6.. 우리동네최고최고 2011.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