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의원선거, 정연화 예비후보 13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가져

 

영천시의원 다선거구 정연화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공약실천 100%

 

 

지키지 못하면 선거비용 돌려드리겠습니다!!

 

 

 

“따뜻한 의정, 함께하는 의회 만들겠다”

 

 

6·4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천시의원에 무소속 출마한 정연화 예비후보(다 선거구. 중앙동·동부동)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이달 13일(화요일) 오후 1시 30분, 야사동 소재 영천농협 동부지점 2층 선거사무소에서 열린다.

 

          정연화 예비후보가 출마 뜻을 강하게 밝히고 있다

 

영천시 주민생활지원국장을 역임한 정연화 예비후보는 ‘의원 세비를 공익분야에만 사용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한 이래 본격적인 표밭갈이에 나섰다.

 

부인 설귀주 씨와의 정다운 선거유세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정연화 예비후보는 “지역 주민을 만나고 경로당을 비롯해 장애인복지관, 한국노총 등을 두루 방문하면서 보고 느낀 점을 의회에 반영하겠다”면서 “소외받고 외면당한 이웃을 보듬어 안는 따뜻한 의정을 펼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