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천 시

난명품대전 금. 은상 신종철씨

영천시민신문기자 2014. 3. 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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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명품대전 금.은상, 신종철씨

 

 

제4회 경북난문화협회 난명품대전이 지난 8일과 9일 김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2백60 여점의 난이 전시, 명품을 자랑했다.
이 가운데 영천시 신종철씨(경상북도 우리꽃지킴이 회장) 출품작이 금상과 은상을 수상했다.                               난 문의 신종철 010 3518 2568

 

     난명품대전에서 금상 수상작인 신종철씨 작품


신종철씨는 “15일 충주 전국대회에 앞서 작은 작품을 출품했는데, 생각 외로 금상을 받아 기쁘다”면서 “정말 기대는 충주 전국대회 출품작에 있다”고 설명했다.

  난 문의 신종철 010 3518 2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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