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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파출소 최성환 경사 근무 마치고
자전거로 귀가중 택시에 치어 사망
지난 4일 오전 8시 40분경 대창면 파출소에서 야간근무를 마치고 자전거로 집으로 돌아가던중 대창면 대제리 못안길에서 영천에서 대창으로 오던 영업용 택시에ㅡ치어, 대창파출소 최성환 경사가 사망하는 안타가운 사고가 발생했다.
슬하에 초등 1학년과 6학년을 둔 가장 모범적인 가장으로 소문난 고 최성환 경사에게 면민 모두가 애도의 뜻을 전하고 있다.
한건의 교통사고라도 없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한 신임 소원영 파출소장의 업무지시에도 불구하고 민중의 지팡이가 사고 나다니 면민 모두는 안타카운 표현을 하고 있다.
박수문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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