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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집
함께하는세상 10주년째 기념 자축연 열어
나눔의집인 함께하는세상(운영위원장 송오생)이 10년째 운영하면서 지난 17일 오후 함께하는세상에서 자원봉사자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주년째를 기념하는 자축연을 개최했다.
또다른 10년을 외치며 건배를 하는 봉사자들
시루떡 자르기
사랑의 향이 넘치는 함께하는세상 봉사자들
어른신들의 식사를 마치고 봉사자들이 국수로 점심을 먹는 모습은 어느때와 같다
주방 모습, 봉사자들이 음식을 준비하고 식기를 두는곳
자축연 무대를 준비하는 봉사자들
준비하는 봉사자들
시루떡 10주년
자축연 시작전
자축연 모습
아름다운 여성봉사자들, 여성봉사자들이 있어 함께하는 세상에는 사랑도 넘쳐나고 있다
10년 동안 한결같이 봉사해준 봉사왕 언니들, 우현옥 배태순 류기연, 조선미(우측에서)
손님으로 초청된 새마을체육과 김종열 과장
축하 케익 자르기
손님으로 초청된 새마을체육과 김현식 계장님 인사
10년동안 집을 지키며 살아온 김태주 소장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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