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천 시

전화국 옆 택배회사 사유지처럼 도로점용

영천시민신문기자 2013. 11. 2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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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국 옆 택배 회사 사유지처럼 도로점용

 


영천전화국옆 택배회사들이 자기 땅처럼 도로를 상시적으로 점용하고 물건을 상하차 하며 사용하고 있다. 도로를 개인 부지처럼 사용해도 아무런 제재도 없다며 지나는 시민들이 매번 입방아 하고 있어 대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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