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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중앙에 전신주 방치
대창면 소재지 용명식당과 영창슈퍼 사이 도로 한가운데 한전 전신주가
수년간 길을 막고 버젓이 서있어도 누구 한사람 이를 나무라거나 민원을 제기하지 않는
대창면민들은 생활에 큰 불편이 없는 듯 했다.
전주번호 953208 보안등 영천시대창 350 한전은 빠른 시일 내 안전한곳으로 이동하고 대창1리 주민들도 동네에 좀 더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
박수문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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