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천 시

타임지 선정 세계 10대장수식품중 하나 블루베리 이제 가정에서 키워보자

영천시민신문기자 2013. 10. 2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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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임지 선정 세계 10대 장수식품중 하나
                   블루베리 이제 가정에서도 키워보자
 
블루베리가 건강식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가정에서도 가능한 블루베리 재배를 전파하고 있는 농민이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주인공은 하명강변농원 정석수 대표(57 매산동 424) 

연락  010 3295 3200  (하명강변농원 대표)

 

베란다 옥상에서 키우는 분양 블루베리를 설명하는 정 대표(연락 010 3295 3200)

 

 

정 대표는 블루베리 생산, 판매, 체험 등 블루베리의 다양한 장점을 모두 갖추고 재배를 원하는 농민이나, 열매만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언제든 유통이 가능한 다양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존 유통구조에서 벗어난 가정에서(베란다 옥상 정원 등) 손쉽게 블루베리를 재배하고 7월경 열매를 따먹거나, 열매로 쨈 와인 소스 과일즙 과자 등 각종 가공식품을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블루베리 화분 분양(1만 원에서 5만 원 선)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정 대표로부터 분양받은 블루베리를 베란다에서 키우고 있다. 블루베리는 추위에도 강해 물만 잘 관리하면 7월에 많은 열매를 따 먹을 수 있다

 

 

정 대표는 “블루베리는 생과를 먹어야 특유의 풍미와 맛과 향을 느낄 수 있어 최근에는 가정 정원, 또는 아파트 베란다 등에 화분 재배로 1년 내내 감상할 수 있으며, 아이들이 열매를 따 먹는 재미도 쏠쏠하다”면서 “추운 곳에서도 잘 자란다. 해가 들어오는 옥상 베란다에서 물관리만 하면 지장이 없다. 관리만 잘하면 30년 가는 것이 블루베리다”고 설명했다.
현재 이곳은 많이 홍보 되지 않았지만 심심찮게 찾아오는 사람들이 블루베리 화분을 사 가고 있으며, 입소문을 타고 차츰  발길이 자자지고 있다.

 

수가 많은 분양용 블루베리가 소비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연락  010 3295 3200

 

블루베리는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장수식품중에 하나며 시력강화, 심장병 예방, 당뇨 예방, 콜레스테롤 저하, 모세혈관 보호 등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지고 있어 현대인들이 점점 더 찾고 있다.

 

화분형으로도 분양을 하고 있다

 

화분형을 가정에서 키우면 자연을 옮겨 놓은 듯 잘 자라는 블루베리 

 

블루베리 가지로 성목을 키우기 위해 가장 먼저하는 작은 화분 심기

건강하게 잘 자라는 아주 어린 블루베리

어린 블루베리도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정 대표가 각종 불루베리를 설명하고 있다

잘 정돈된 블루베리 농원, 1,300평

블루베리는 산성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다, 정 대표는 수시로 땅 산성도를 체크하고 있다

산성도만 맞으면 일반 땅에서도 잘 자라는 블루베리

 

연락  010 3295 3200  (하명강변농원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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