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천 시

둔치 현장, 축제 비 내리자 물고여 배수시설 필요, 잔디밭 차 들어가 엉망

영천시민신문기자 2013. 10. 1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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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치 현장, 축제 배수시설 필요

차 들어가 잔디밭 엉망

 

 

 

비가 내리자 족욕 체험관에 들어온 빗물이 빠지지 않아 관계자들이 물을 퍼내는 등 물 난리를 겪기도 했다. 이곳 뿐 아니라 블록 시설한 곳에는 모두 배수가 되지 않아 애를 먹었다.

 

 

축제 뒤 둔치를 훼손한 흔적, 이곳뿐 아니라 작은 쓰레기 잔디 훼손 등 둔치가 몸살을  앓아 둔치도 휴식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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