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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치 현장, 축제 배수시설 필요
차 들어가 잔디밭 엉망
비가 내리자 족욕 체험관에 들어온 빗물이 빠지지 않아 관계자들이 물을 퍼내는 등 물 난리를 겪기도 했다. 이곳 뿐 아니라 블록 시설한 곳에는 모두 배수가 되지 않아 애를 먹었다.
축제 뒤 둔치를 훼손한 흔적, 이곳뿐 아니라 작은 쓰레기 잔디 훼손 등 둔치가 몸살을 앓아 둔치도 휴식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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