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천 시

민선 5기 3주년 상부기관 평가 68회 수상

영천시민신문기자 2013. 10. 2.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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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선5기 3주년 상부기관 평가 68회 수상

 

 

영천시가 민선5기 동안 지역발전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노력한 결과 각 분야에서 알찬 결실을 거두고 있다.
그 결과 중앙 및 경상북도의 각종 기관 평가에서 2010년부터 금년도 상반기까지 68회에 걸쳐 최우수, 우수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등 공직사회를 열심히 일하는 분위기로 만들어 가고 있다.


2010년도에는 행정안전부 평가 일자리창출 우수기관으로 특별교부세 3억원을 수상하였으며 전국단위 평가에서 6회에 우수기관으로 표창하였고 도 단위 평가에서 치매예방 관리사업 등 최우수기관 2회, 우수기관 10회를 수상했다.


2011년도에는 성장촉진지역 투자유치 최우수기관, 환경기초시설 우수지자체 수상 등 21회에 걸쳐 수상하였으며 2012년도에는 한의약 공공보건사업 분야 전국 최우수기관과 21세기 새마을운동 경상북도 최우수기관 등 20회에 걸쳐 수상했다.


올해에는 지방재정균형 집행을 시정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고 연초부터 지방재정균형 집행을 사전 계획 수립 및 절차이행에 철저를 기한 결과 전국 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기쁨을 누리고 재정 인센티브도 받는 쾌거를 이루었다.


2013 지방세정 종합 평가에서 경상북도 대상으로 시상금 1000만원을 수상하였고 세계 물의 날 기관표창, 이외에도 개인적으로는 2010년도 황석곤 말산업육성단장, 2011년도 이춘석 도시계획과장, 2012년도에 윤상기 지역개발국장이 대통령표창을 비롯해 국무총리상 11명, 장관표창 104명, 도지사 표창 171명 등 총 288명이 수상했다.


특히 김영석 영천시장은 농협중앙회가 시상하는 2011년 지역농업 발전 선도인 상과 이코노미스트와 중앙일보가 주관하고 지식경제부가 후원하는 2012년 대한민국 경제리더 대상에 선정되기도 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더 매진하여 투명하고 신뢰받는 시정추진과 함께 오로지 영천 발전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여 앞만 보고 달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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