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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안면 효리 마을에 재앙이 다가오면
아름다운 북안면 효리 마을에 재앙이 다가오면 끔찍하다.
그 움직임이 효리 마을 바로 옆에 생긴 폐전자제품 처리 공장이 들어서면서부터 시작됐다면 더욱 끔찍할 것이다.
이 공장 가동 후 마을에는 여러가지 변화가 생겼는데, 그 변화는 동네 전체를 폐허로 만들지도 모른다는 공포감까지 돌고 있다.
변화를 차츰 차츰 보도해 나간다.
아름다운 마을 입구에 있는 표지석과 코스모스는 평화로움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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