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밤이 익어갑니다
밤이 익어 가고 있다. 무더위 밤은 고통이었으나 자연의 밤은 서서히 익어가고 있어 더웠던 우리 마음도 조금씩 식혀 주고 있다. 밤이 익을 무렵 사랑도 익어 가듯이 올 가을 모두의 사랑도 익었으면 한다.
반응형
'영 천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고기온 9일 연속 35도 넘어, 올해 최고기온 37.1도 (0) | 2013.08.21 |
---|---|
가로수, 무더위에 우리도 물 먹어요 (0) | 2013.08.21 |
영천에서 로또 2등 나와 (0) | 2013.08.21 |
영창중 영어교사 영어책 'S 시리즈' 발간 (0) | 2013.08.21 |
영남대 영천병원 검진 특가, 30일까지 여성 대상 (0) | 2013.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