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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 대합실 찜통
연일 폭염에도 시외버스터미널 대합실에는 냉방기를 가동하지 않아 이용자들이 외면하고 있다. 낮 최고 34도를 오르는 더위에 오후 2시가 넘어도 이곳은 아랑곳 하지 않는다. 손님들은 “절전도 좋지만 대합실서 버스 기다리며 쉬는 사람도 있다. 냉난방 표기도 했으나 에어컨을 가동치 않아 찜통에 들어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했다.
한편 영천터미널에서는 지난 25일부터 잠깐씩 냉방기를 가동하기 시작했다.
더위로 손님들이 아무도 없는 대합실 내 냉난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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