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출신 박환우 미시컨대 교수 한국을 빛낸 사람 보도

          대창출신 박환우 미시컨대 교수 한국을 빛낸 사람 보도

 

영천출신 서울대 최연소 이학박사 박환우 미국 미시컨대학교수(32)는 미국서 연구한 논문(생명공학)이 유명 국제저널에 실렸는데, 이를 한국 생물학 연구정보센터 인터넷 홈페이지 '한국을 빛낸 사람들' 코너에 지난 2일 보도됐다.

 

박 교수는 “지속적으로 열심히 연구할 것들이 많고 자만하지 않고 성실하게 할 계획이다”고 간단한 소감을 밝혔다. 
박 교수는 2008년 영천시 출신 서울대 재학생 시절, 서울학사 생활을 하기도 했다.
박 교수는 대창면 용전리 박수문 이장(시민신문 시민기자)의 장남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