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천 시

초람 박세호 개인전, 시안미술관 4월 30일까지

영천시민신문기자 2011. 3. 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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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출신 작가 초람 박세호 개인전

시안미술관에서 4월 30일까지 열려

 

 

향토출신 서예가 초람 박세호 개인전이 3월 5일부터 4월 30일까지 시안미술관(관장 변숙희)에서 열린다.

 

'玄響(현향, 현의 울림)'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에는 그의 스승 근원 김양동의 작품 등 30여점이 시안미술관 제1전시실에 전시된다.

초람작품

 

초람작품

 

 

초람 박세호는 계명대학교 미술대학 서예과 출신으로 그간 7차례 개인전을 가진 바 있고 제주도립박물관 등에 다수의 작품을 남겼으며 현재 육군3사관학교 등에 출강을 하고 있다.

                                                                  초람 박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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