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감풍수 현장 진단

 

                      기감풍수 전우식 소장 현장 진단

 

기감풍수 전우식 소장이 현장(양택지)을 진단했다.

지난 3월 말 전 소장은 군위군 의흥면 한 대추나무 밭을 진단하고

기가 넘쳐 흐르는 곳이라 재물 운이 상당히 좋은 터라는 결론을 내리고 주인의 향후 사업에 희망을 주었다.

 

이터는 양택지(집터)로써 완전하게 혈이 맺힌 정혈처(명당)이고, 혈판국이 상당히 크게 생겼고 혈주위에는 태극운, 금어수, 혈운이라는 작은 수기가 혈장을 감싸고 있다. 

양택지 전체를 보면서 정혈처(명당)를 설명해주고 있다

 

혈은(지기) 갑.묘좌로 내려오고 혈폭은 약 50cm 크기로서 주위 양쪽에 원진수가 혈을 호종하면서  끌고 내려왔고, 물은 우측물이 좌로 흐르고 좌 청룡은 짧고 우 백호는 길고 앞에는 경유방(나경침 8층) 에 맑은 물이 가득 고인 연못이 내려다 보이고 파구는 보이지 않는다. 

 

경유방에 연못을 설명하고 있다, 풍수지리에서 물은 재물로 평가되고 있다, 명당이 물을 만나야 좋은 터다

 

물은 수관재물로서 맑은 물이 거울처럼 비추고 있다.

주위 사격(나경침 6층)에는 간방에 복부사(가마솥 엎어 놓은 형국)와 계방에 복부사가 가까이 보이고 있음.

이 복부사가 가까이 보이면 거부귀현이 유장하다고 고서에 기록되어 있다.

 

양택지 건물 좌향을 나경패철로 설명하고 있다 

 

전형적인 배산임수로서 이 명당자리에 집(양택)을 짓고 살면 즉 돈(재물)이 붙는 명당이다.

혈의 형태는 와.겸.유.돌.중 양혈인 와혈이다.

 

전소장이 명당 지기를 감정하고 있는 모습

태극운(혈운)을 감정하고 있다

 

명당(양택)을 설명하는 모습

양택지의 건물 좌향을 설명하는 모습

의뢰자의 선영을 기감으로  감정하고 있는 모습

양택지 전체를 설명하고 있는 모습, 간방에 복부사와 계방의 복부사를 설명하고 있다

 

 문의 010-8598-2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