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감 풍 수

기감풍수, 전우식 기풍수가 기감으로 명당 찾기 예측 정확

영천시민신문기자 2011. 2. 26.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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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감 풍수, 전우식 명당기풍수연구소장  기감으로 명당찾기 예측  정확

 

이장 묘 물 차있다는것 먼저 강조,  실지 파 보니 관과 관 밑에 물이 차

 

 


기감으로 앉아서 기를 맞추는 전우식 명당기풍수지리연구소장은 지난해 말 청송에서 묘 이장 작업을 진행했다. 이 묘지는 전 소장이 물이 차 있어 후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몇 번 충고 했는데, 묘지 맏상주가 이장을 실천했다.


전 소장의 예측을 동영상으로 본다.

(처음 설명이 가장 정확하나 용량 부족으로 차후 올리도록 합니다, 두번째 동영상부터 올립니다)

 

 

작업하는 사람들이 묘지를 파니 정말 물이 차 있다. 바닥에는 물기가 많아 묘를 들어 올리니 물이 떨어지기도 했다.


마침 바로 옆에 산의 혈기를 받은 명지가 있어 멀리 가지 않고 이장했다.

전 소장은 “혈기를 받은 명지를 파면, 흙은 누런색, 붉은색 등을 띠고 아주 보드랍고 습기가 전혀 없는 곳이다”고 먼저 예측했다.

 

아버지 자리 관을 들어 올리니 관과 관 밑에 물이 그대로 차 있는 모습도 보인다.  이장 자리로 가는 모습

 

 

 

작업전 모습 일꾼들이 제를 올리고 있다

 

먼저 이장하는 아버지 묘자리, 흙이 아주 부드럽고 습기가 전혀 없다, 1m30 이상을 파도 돌과 청석이 전혀 보이지 않아 신기했다

 

명당의 기본인 혈토가 보인다

 

이장할 어머니 자리도 마찬가지다, 돌과 청석이 전혀 보이지 않았다. 봉을 하나로 만든다

 

기감풍수 전 소장은 이장지 기를 체크해 보이고 있다

 

처음 관을 들어낸 아버지 자리다. 16년 전에 관을 묻었는데, 물이 차 있는 바람에 관이 하나도 썩지 않고 그대로 였다

 

어머니 자리도 마찬가지였다. 물이 차 있어 흙이 굳어 있고 관이 그대로 였다.

 

두분을 따로 따로 이장하고 봉을 하나로 만들고 있다

봉을 완성해 가고 있는 모습이다, 멀리 안산과 주산이 아늑하게 자리해 있고 강물이 고여 있는 것이 항상 보인다



작업하는 사람들도 “흙이 이렇게 부드럽고 습기도 하나 없는 곳은 드물다. 파도 파도 돌과 청석이 없는 곳이라 명지 중에 명지다”고 여러 번 칭찬했다.

  돌아가신 아버지, 어머니를 합장해서 이장했는데, 앞에 흐르는 강물이 모여 있는 것이 보이고 안산 주산이 아주 아늑하게 자리하고 있다.


이장 후 맏상주는 “일이 잘 풀리지 않았을 뿐 아니라 무릎 또한 아파 고생을 많이 했다. 일은 두고 봐야 하나 아픈 무릎은 신기할 정도로 나아지고 있다”고 해 이장 덕을 서서히 볼 것으로 보인다.  

 

기감풍수 문의 010-8598-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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