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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배달합니다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설을 기다리는 가운데 인사장, 택배 등 명절선물이 넘쳐 우체부들의 하루는 바쁘기만 하다. 지난 1일 비가 오고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영천우체국 직원들이 ‘신속·정확·안전’의 구호를 외치고 배달을 시작하고 있다.
영천우체국 직원들이 행복을 배달하려고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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