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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대설의 폭설
대설인 지난 7일 갑작스런 폭설로 영천시 전역 발이 꽁꽁 묶였다. 이날 내린 눈은 영천지역 평균 5cm이며 가장 많이 내린 곳은 자양면과 신녕면(7.5cm)이다. 폭설로 퇴근길이 어려워지고 토요일 아침 출근길도 차들이 엉금엉금 거북이 걸음을 걷기도 했다.
시내 도로에 폭설이 내려 차들이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다
조약각 밑 둔치에서 눈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젊은이들
앙증맞은 어린이가 눈을 만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눈온 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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