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 나이야 가라 신바람 노래교실 개강

 

                중앙동, 나이야가라 신바람 노래교실 개강

 

 

중앙동(동장 이잠태)은 지난 11일 수강생들과 평생학습마을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나이야 가라 신바람 노래교실을 개강식을 가졌다.

중앙동 평생학습마을 지정사업은 2011년부터 3년간 운영되며 하반기에는 노래교실, 세상나눔 수화교실, 도자기·천연염색 생생체험학습, 리본아트 선물포장, 어린이 종이접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중앙동 사무소에서 열린 신바람 노래교실

노래교실은 상반기 경험을 바탕으로 더 알차고 유익한 과정으로 운영될 것이며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주1회 2시간동안 운영되며 흘러간 가요, 건전가요, 최신가요 등을 율동과 함께 익히고 즐겁게 노래하는 시간을 통해 생활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몸과 마음을 생기있게 하는 데 그 의미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