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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징용 사할린 한인묘 영천인 유골많다
사진속 표시한 사람들이 영천인
정부(국무총리 소속 대일항쟁기 강제동원피해조사 및 국외강제동원 희생자 등 지원위원회, 홈페이지 강제동원 피해자 유족위원회)가 일제 징용 피해자를 조사하면서 사할린 한인묘 실태를 조사했다. 사할린 한인묘는 화장 보다 대부분 매장해 매장 유골이 보존됐다.
7월 2일 이곳을 다녀온 주간 동아 이혜민 기자는 “사진에 나타난 사람들 상당수가 영천 사람이라고 현지에서 들었다. 이를 묘를 관리하는 현지인이 말했다”면서 “지역 언론에서 협조해 유족을 찾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협조를 요청했다.
사진속 표시한 사람들이 영천출신이다. 연락처 02) 361-0957(주간 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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