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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 도둑맞은 영천 경찰서
영천경찰서의 담장이 사라졌다. 영천경찰서는 주민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담장 70여m를 허물고 소나무를 식재했다.
이번 담장 허물기를 통해 기존의 권위적이고 폐쇄적인 분위기를 없애고 주민과 함께 하는 경찰로 거듭났다. 사진은 정보경 경장이 새내기 여경과 점심식사 후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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