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천 시

총선 본격 운동에 들어가, 유권자에 알리기 총력

영천시민신문기자 2012. 4. 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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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길을 잡아라 로고송과 율동은 기본, 피켓들고 지지 호소

 

 

유권자인 시민들의 시선을 잡기 위해 총선출마자들이 안간힘을 쓰고 있다. 4·11 총선이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 첫날(3월29일)부터 시청오거리에는 시민들의 눈도장을 찍기 위해 분주한 모습이다. 각 후보캠프에서는 후보를 알리는 로고송과 율동은 기본이고 피켓을 들고 지지를 호소하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좌측 위에서부터 시계방향으로 정희수 후보, 추연창 후보, 김경원 후보,

                                          최기문 후보가 선거차량에서 유세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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