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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집 보며 소원 빌어보자
달집보면서 소원을 빌어보자.
정월대보름 영동교 둔치에서 많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달집태우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가 열렸다.
달집보면서 모두의 소원을 빌고 올해 소원을 성취하자.
불이 활활타오르자 달집 주위를 도는 시민들의 발걸음도 빨랐다
달집에 불을 붙이자 많은 시민들도 자신들의 소원을 들어달라며 불타는 모습을 사진에 담고 있다
불을 붙이는 순간 시민들이 숨을 죽이며 소원을 빌고 있다
불이 타면서 모든 사람들의 소원도 태우고 있다
달집 태우기전 다양한 민속행사가 열리고 있는 둔치 행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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