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천 시 민 의 문 화 예 술 의 전 당
시설 개보수 후 1주년 맞은 영천시민회관
“공연을 보러올 때마다 예술의 전당을 들어서는 기분이에요!”
“문화예술을 즐기는 영천시민의 품위를 한껏 높여주는 공간으로 거듭난 것 같아요”
지난해 영천시민회관을 찾은 시민들의 한결 같은 말이다.
새롭게 단장한 시민회관 입구
영천시민회관이 지난 20일로 시설을 개 보수 하고 시민의 문화예술의 전당으로 자리잡은 지 꼭 1년이 되었다.
영천시민회관은 1989년 준공되어 20여 년간 시민들에게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으며, 지난해 12월 전면적인 시설 개 보수 공사를 통해 열악한 시설 장비 등을 개선했다.
대형 오케스트라 공연 모습
통유리를 사용해 채광이 좋고 시원하게 넓혀진 로비는 문화공연을 기다리는 시민들의 아름다운 만남의 장소가 되었고 로비 한 켠에 마련된 작은 소파와 탁자는 여느 카페가 부럽지 않고, 넓어진 무대는 예술인들의 예술혼을 더욱 불사르는 공간이 되었다.
지역의 대표 무용단인 이언화 무용단의 이언화 단장은“넓어진 무대와 공연 때 깔아주는 탄성 좋은 고무판, 알록달록 조명 등 시민회관의 시설들이 너무 좋아 춤사위에 흥이 절로 난 1년 이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시민회관 앞 모습
시는 또 수준 높은 문화공연 유치와 질서 있는 관람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10월부터 시민들에게 1인당 1천 원씩의 유료 영화 상영을 실시해 약 1천여만 원의 관람료 수입실적을 달성했다. 시는 유료화를 통해 바람직한 관람질서가 정착되고 시민들 스스로가 영천 문화예술의 품격을 높이는 데 일조하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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