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화합과 농민 정책 개발에 최우선-김상호 전 한국농업경영인영천시연합회장

“주민화합과 농민 정책 개발에 최우선”

“김상호 전 한국농업경영인영천시연합회장” 

김상호 전 한국농업경영인영천시연합회장이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를 선언하고 국민의힘 소속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표밭을 누비고 있다.
영천시의회 의원선거 나선거구(금호 대창 청통 화산 신녕면)에 예비후보 등록한 김 전 회장은 금호읍 토박이로 지역 농민들을 대변하고 농민들의 권익을 위해 앞장선 후보로 평가받고 있다는 것에는 누구도 이의를 제기할 사람이 없다.

 

김상호 전 회장(국민의힘 영천시당협 조직국장)은 지난해 가을부터 새벽에 일어나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만들기에 이만희 의원 못지않게 동분서주 활동하면서 지역구에서도 얼굴을 누구보다 많이 알린 인물이다.

김상호 전 회장은 “시의원은 여러 가지 공약도 중요하지만 지역구를 비롯해 지역주민들과 소통 화합 그리고 언로를 통한 민심정리가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면서 “이를 위해 여당 국회의원, 여당 도지사 여당 도의원 여당 시장 여당 시의원들이 자주 소통하면서 민의를 파악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한 목소리 내는 모습을 먼저 보여줄 것이다. 그러면 시민들도 힘을 실어주실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김상호 전 회장은 또 “지금은 오토바이를 타고 논밭을 다니고 있다. 평소 지역을 위해 봉사활동을 많이 펴 온 것만큼 지역민들도 현재 많은 응원을 보내주고 있어 항상 고마움을 느낀다.”면서 “청년회, 의용소방대, 체육회 금호농협 이사 감사 등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개발하고 많은 혜택이 돌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상호 전 회장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과 대통령 표창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