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기자

경북 농업 마이스터학생 일본 견학

영천시민신문기자 2011. 12. 2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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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농업 마이스터대학생 일본 견학

 


경북농업 마이스터 대학생 21명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일본 현지 복숭아와 포도집중생산지역 나가노와 야마나시 시를 16개 우수농장과 시험장 2곳을 찾아 일본의 모든 것을 면밀이 분석 파악하고 돌아왔다.

일본 현지에서 지도를 받는 마이스터 학생들 


이번 견학은 영남대 윤해균 담임교수와 진흥청 김성종 박사까지 동행하여 일본의 Y형 2본가지 장점과 팔메트형 최고기술을 완전습득 하여 앞으로 3년 이내에 대한민국 복숭아생산농가에도 전국 복사동호 4천회원에 많은 기술이 전달 될 것이다.


견학은 순수자비로, 최고 9회 현지와 교류 방문하였으며, 내년 6월에 한 번 더 방문하기로 약속했다. 22일에는 영남대 강의실에서 하루 종일 집중분석 시간으로 최고의 마이스터 열풍은 대단하기만 하다.
박수문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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