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천 시

장날, 아침 일찍 병원은 북새통

영천시민신문기자 2021. 11. 1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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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날, 아침 일찍 병원은 북새통”


장날 아침 일찍 완산동 병원가에는 일반 시민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고 있다. 아침 7시40분경인데, 일부 개인 병원에는 읍면에서 나온 어르신들의 접수로 북새통이다.

어르신들은 “차 시간이 아침 일찍 있어 첫차를 타야 한다. 병원에서 몇 시간 기다려도 할 수 없다.”며 느긋하게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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