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천 시

택배 물량, 정말 살인적인 배달

영천시민신문기자 2021. 11. 1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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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물량, 정말 살인적인 배달”


얼핏 보면 쓰레기 하치장과 비슷하나 하치장의 쓰레기가 아니고 가정으로 배달되는 택배 제품 하나하나가 쌓인 모양이다. 우체국 택배차가 아침 출발전 하루 물량을 싣고 점검하는 중이다. 이날 물량은 300개라고 하는데, 조금 많은 편이다고 한다. 보통 하루 물량은 200개 정도, 택배기사들에 살인적인 물량이 매일 쏟아져 나오고 있는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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