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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룰 수 있는 희망의 도시… 시민 위한 다양한 일자리 마련
일자리 창출로 민생 살리기
영천시는 코로나로 인한 고용 위기에도 불구하고 고용률 66.4%로 3년 연속 도내 시부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고용노동부 주관 ‘2020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2019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고용노동부 장관상인 우수상을 수상했고, 경상북도 주관 2020년 일자리창출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2020년에 목표 대비 107% 초과한 6,118개 일자리를 창출한 덕분이다.
시는 올해도 시민을 위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기업투자유치, 경력단절여성?노인?장애인 등 취업취약계층과 농촌분야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자리 창출이 필수인 만큼 각계각층 분야에 예산을 투입해, 일자리 창출에 박차를 가한다고 지난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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