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천 시

수필과 시, 가장 비싼 수강료

영천시민신문기자 2020. 7. 21. 08:30
반응형


“수필과 시, 가장 비싼 수강료”

 

임고서원내에 있는 충효문화수련원 강좌중 수필과 시 창작 강좌가 이달 23일부터 매주 1회씩 열리는데, 수강료가 과목당 10만 원으로 홍보 안내 전단에 나타나 있다.

 

영천에서 공익 강좌중 가장 비싼 수강료 같은데, 비싼 만큼 강의가 알찬 내용으로 진행될 것으로 기대, 비사도 수강생 모집이 완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