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천 시

대한민국 발명특허 대전 금상 수상, 김성욱 대표

영천시민신문기자 2010. 12. 16.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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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금상 수상

                            김성욱 바스토스 T&C 대표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2010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에서 바스토스 T&C의 김성욱 대표가 금상(지식경제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김성욱 대표의 발명품인 유아용 비대는 아기에게 위생적이고 엄마에게는 보다 편리한 영유아 전용 화장실 시스템을 제공함으로써 영유아의 화장실 문화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바스토스 T&C는 창업초기단계인 2009년 8월부터 개인투자자와 함께 본격적인 개발을 추진했고 (재)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의 경북 부품 소재산업 기술지원사업을 통해 개발품의 3D 모델링 지원을 받는 등 연구원을 통해 기술개발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왔다. 현재는 양산을 위한 검증 단계에 있으며 2011년 초 출시할 예정이다.

김성욱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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