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천 시

드론 봄 풍경, 벚꽃 휘날리는 메모리얼파크

영천시민신문기자 2020. 4. 1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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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봄 풍경, 벚꽃 휘날리는 메모리얼파크




메모리얼파크 일대 봄 풍경이 아름답게 펼쳐져 있다.
메모리얼파크는 마현산이라고도 표현하지만 현재는 6.25전쟁을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변하고 주변시설은 호국 및 보훈을 가르치는 안보시설이 많이 들어섰다.


메모리얼파크의 봄은 꽃동산으로 둘러싸여 상춘객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기에 충분하며, 직접 전쟁을 체험하기도 충분하다.
드론으로 메모리얼파크 주변을 촬영했다.


메모리얼파크 본관이 벚나무 등에 파묻혀 있다. 좌측에는 영천전투 전승비, 바로 뒤에는 영천전적비가 있다.


메모리얼파크 주변 산책로


메모리얼파크내에 있는 영천충혼탑, 호국영령들이 영천시를 지키고 있는 모습이 선명하다.


메모리얼파크 바로 곁에 있는 시민운동장, 영천체육관, 구 배수지 등이 보인다.

메모리얼파크로 진입하는 시민운동장 입구 도로, 생활체육관과 영천전통문화체험관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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