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어려운 시기를 극복한 산수유 꽃망울
긴 겨울 어려운 시기를 극복한 산수유 꽃망울이 새봄을 가장 먼저 알리고 있다.
마치 지금의 어려움을 아는 듯 화남면 다목적회관 앞 마당의 산수유 꽃망울은 자신의 꽃말처럼 영원불변의 사랑을 표시, 사랑이 가득한 영천도 곧 새봄처럼 활기찰 것이다고 강조하는 것 같다.
반응형
'영 천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로나 뒷얘기 (0) | 2020.03.04 |
---|---|
3월1일까지 28명 확진자 분석해보니 (0) | 2020.03.04 |
우로지 생태공원 조성공사, 분수대 설치 작업 (0) | 2020.03.03 |
임진왜란 영천성수복기념사업회 보조금 또 말썽, 위법성 제기 (0) | 2020.03.02 |
“한국지역신문 경북협의회 김현관 회장 취임” (0) | 2020.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