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천 시

경계탐사, 금 채굴 광산 발견

영천시민신문기자 2020. 1. 1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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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탐사, 금 채굴 광산 발견



영천시경계탐사대(대장 김성근)는 1월 11일 팔공산 둘레길 11코스인, 신녕면 치산리 오라지 낚시터에서 부귀사 구간(7.1km)을 탐사했는데, 부귀사 약 1km 지점에서 금(은)광 채굴 광산을 발견했다.


광산 입구


광산 주변에 당시 사원들 대기하는 사무실 등이 그대로 남아 있다. 신녕면 사람들에 문의하니 ‘금광’채굴 또는 ‘은광’채굴 하는 곳이다고 말했다. 


광산 내부

근로자들 대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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