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천 시

경계탐사대, 즐거운산행 행위예술로 표현

영천시민신문기자 2019. 12. 1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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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탐사대, 즐거운산행 행위예술로 표현”



12월 14일 영천시경계탐사대원들이 팔공산 둘레길 13코스를 탐사한 뒤 내려오는 은해사 운부암 길 옆에 있는 큰바위 위의 돌 의자에 각자가 앉아 여유로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마치 산행의 즐거움을 행위예술로 표현한 것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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