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천 시

삭발투쟁·1인 시위

영천시민신문기자 2019. 9. 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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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발투쟁·1인 시위



헌정질서와 법치주의를 무너뜨린 현 정권 사죄와 조국 파면을 촉구하는 삭발투쟁과 1인 시위가 지역에서도 진행되고 있다.



이만희 국회의원은 지난 19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국민의 뜻을 따르는 진정한 민주주의가 실현될 때까지 투쟁으로 맞서겠다는 의미로 삭발식을 가졌다.



김장주 전 경북도부지사는 시청오거리에서 조국 사퇴 1인 시위를 20여일째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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