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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면 용전리 본촌골, 수도시설 가설치 아직 고쳐지지 않아
지난 6월 대창면 용전리 본촌골 25세대 전가구에 석회질로 인해 마을공동 상수도가 설치 한지 40년이 넘어 라인이 모두 막혀
물이 나오지 않자 영천시 상수도사업소에서는 임시로 각세대에 생할용수 한개식만 상부 물 집수조에서 각세대로 담장을 넘어 지상으로 가설치 해놓았다.
가설치 된 집수조에서 물을 받고 있는 주민
지금에와서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 라고 하니 지역주민들은 분노하고 있다 밤의 온도가 10도이하로 떨어져 보일러도 피워야하고 따스한 물도 필요한데 관할사무소는 시 수도과에 애기하라 시수도과는 지난 일을 잊어버리고 담당직원은 인사이동되고 상수도사업소장에게 지역주민 이모씨가 이장과 함께 사실을 전화하자 관할면사무소에 공문서를 발송 요구 관할 이장이 관할면사무소에 공문요청 20일 경과 후 시사업소는 아직도 모르는 일이다 하니 주민은 분노하고 있다.
무엇을 위해 공무원이 존재하는지 얼기전에 시급하게 해결해야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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