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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교육경비 투자액 20만 7천원 경북 15위 하위권

영천시민신문기자 2011. 9. 2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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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천시 교육경비 투자액 20만 7천원 경북 15위 하위권

 

지난해 영천시 학생의 1인당 교육경비 투자액이 20만7,400원으로 경북에서 15위로 중하위권에 맴돌았다.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김춘진 국회의원(민주당. 고창·부안)이 지난 6일 교과부로부터 받은 ‘2010년도 지방자치단체교육경비 투자현황’에 따르면 경북은 12조2,940억7,700만원의 전체예산 중 664억4,223만4,000원을 교육경비에 투자해 보조비율이 0.54%로 16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15위로 최하위를 겨우 면했다.


영천시는 학생 1인당 교육경비 투자액이 20만7,400원으로 경북 23개 시군 가운데 15위를 기록했고 고령군이 74만6,700원으로 가장 많은 투자액을 보였으며 최하위는 경주시로 7만2,300원에 그쳤다.
순위를 살펴보면 인구가 적은 군부에서 상위권을 전부 차지하고 있으며 학군이 좋다는 평가를 받는 포항시와 경주시가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다.


최종 순위를 보면 고령군(74만6,700원), 영양군(68만9,600원), 울릉군(62만9,800원), 울진군(51만900원), 군위군(46만9,400원), 문경시(38만6,800원), 예천군(32만4,700원), 청송군(31만600원), 영주시(25만4,600원), 칠곡군(24만9,700원), 성주군(24만6,400원), 안동시(23만7,000원), 상주시(22만5,500원), 영덕군(22만2,500원), 영천시(20만7,400원), 경산시(19만7,400원), 봉화군(19만1,100원), 김천시(15만8,700원), 구미시(14만원), 청도군(11만3,000원), 의성군(9만1,900원), 포항시(7만3,900원), 경주시(7만2,300원) 순이다.


지역 교육관계자는 “교육에 많은 투자를 하는 곳은 상대적으로 교육환경이 열악한 곳이다.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행정기관에서 나서고 있다.”며 “영천시는 예년에 비교해 환경적으로 많이 우수해 졌고 실력도 상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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