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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전후 영천 민간인 희생자 유족 찾기

영천시민신문기자 2018. 9. 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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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전후 영천 민간인 희생자 유족 찾기
현재 522명중 160여명의 유족 찾아




한국전쟁전후 영천민간인 희생자 유족 찾기가 진행되고 있다.
유족 찾기는 한국전쟁전후 영천민간인희생자 유족회(회장 김만덕)가 오는 10월 20일 임고면 임고강변공원에 위령탑을 건립, 제막식을 가지기에 앞서 유족찾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는 것이다.
유족찾기 운동은 각종 크고 작은 언론을 비롯해 회원들의 SNS 활동 등으로 한사람이라도 더 찾으려고 한다.


임고강변 공원 동편에 세워진 위령탑



현재 영천 피해자는 522명으로 유족은 160여명이 있다. 나머지는 아직 찾지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영천유족회는 매년 합동위령제를 올리고 있는데, 첫 위령제 당시인 2009년엔 100명을 조금 넘은 유족들이 회원이었으나 그동안 소문을 듣고 가입한 사람, 위령제 보도를 보고 가입한사람, 회원들이 찾아서 가입시킨 사람 등으로 50여명이 늘었다.



김만덕 회장은 “위령탑은 영천유족회, 행정, 시민 등이 합심해 땀으로 만든 것이다. 제막식에 앞서 유족들을 많이 찾아, 행사 당일 많이 참석하는 것이 희생자들에 대한 작은 보답의 길이다.”면서 “민간인 희생자 특별법 제정 등 앞으로도 할 일이 많이 남았다. 많은 회원들이 나서 합심해야 법을 통과시킬 수 있다. 유족찾기에 모두 적극적으로 동참하길 바란다.”고 했다.
유족찾기 문의) 010 9492 2216


읍면동 피해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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